SENSE OF SUMMIT

센스 오브 써밋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고객경험 확장을 위한
“SENSE OF SUMMIT, 센스 오브 써밋” 을 전개합니다.

“SENSE OF SUMMIT”은 고객이 써밋의 철학인
‘Monument of Aspiration’을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작가들과 협업해 구현한 감각적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향, 사운드, 미디어아트를 우선 선보입니다.

VISUAL

SUMMIT VISUAL

‘REIMAGINED BY AI’

SUMMIT,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태어나다

SUMMIT의 철학과 디자인을 AI 크리에이터의 감각으로 다시 풀어냈습니다. 삶의 정점에 이르는 여정과 찬란한 순간을 기술 너머의 감성으로 담아냈습니다.

시간의 결을 따라 흐르는 음들은 삶의 리듬과 감정에 공명하며 들리는 것이 아닌 ‘느껴지는’ 공간을 형성합니다. 이 보이지 않는 소리의 건축 안에서, 당신은 스스로를 증명하는 여정 위에 서게 됩니다.

The SUMMIT of Light

스튜디오프리윌루전_BOMB팀(하일광, 손다희, 김지혜)

각자의 빛이 모여 하나의 정점을 이루듯,
써밋은 개인의 고유한 여정을 조명하며 세가지 키워드(탁월함,고유함,영향력)를
통해 삶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브랜드임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Cycle of Essence

CLUB RONAIC(문장호, 김유미, 장수연)

삶의 본질과 흐름을 따라
‘성취의 정점(Summit)’이라는 존재의 경지에 이르는 여정을 시각화했습니다.
써밋이 지향하는 철학을 감각적이고 시적인 시퀸스 속에 녹여냈습니다.

Sonata of SUMMIT

스튜디오스마일즈(김용재, 곽재일, 최종혁)

써밋의 공간에서 피아노 소나타가 흘러나옵니다.
음악의 흐름에 따라 역사적 기념비들이 나타나 미래로 나아갑니다.
웅장한써밋의 기념비가 등장하며 'The Monument of Aspiration'으로 정립됩니다.

Carry the Light

RUBY(정규진)

성취하는 삶의 여정을 빛의 흐름으로 형상화해 표현한 영상으로
브랜드가 말하는 ‘삶의 정점, 성취의 순간’과 깊이 있게 맞닿아있습니다.